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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택치료 중 아프면 포털에서 '코로나19 전화상담 병의원'을 검색하세요!


 

안그래도 오늘 아침 네이버에서 <코로나19 전화상담 병의원 안내>가 가능하다는 핸드폰 알림이 왔습니다.

 

말그대로 28일부터 네이버 지도 등의 일반 포털에서 코로나19 재택치료 전화상담 병·의원 검색이 가능해졌습니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 중에 '일반관리군'에 속하는 분들은 발열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네이버, 네이버 지도, 다음, 카카오맵 등에서 '코로나19 전화상담 병의원'을 검색해 의료상담과 의약품 처방이 가능한 의료기관을 확인하면 됩니다.

 

현재 일반관리군 전화상담 및 처방 의료기관은 전국적으로 7천 420곳이 있다고 하네요.

 

급증하는 확진자수에 점점 심심찮게 주변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들려오곤 하는데요. 매일같이 코로나 관련 업데이트 된 뉴스를 확인하고는 있어도 막상 제게 닥쳤을 경우 당황해서 뭐부터 해야할지 모를것 같아요.

더구나 '셀프치료'로 정책이 바뀌고 나서는 스스로 알아서 챙겨야하는데 아픈 와중에 이 모든 걸 감당하기가 쉬운 일은 아닐 것 같습니다.

 

  • 정부는 재택치료 중 필요한 의료상담 방법, 생활수칙 등을 설명하는 안내문을 휴대전화 문자로 1번 안내하던 것을 25일부터는 총 3번 보내고 있어요. 3월 5일부터는 국민 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재택치료자 중 일반관리군은 집에서 스스로 관리하다가 필요할때 근처 병의원에 전화상담 하면되고, 60세 이상 '집중관리군'은 지정된 전담 의료기관으로부터 하루 2회 건강 모니터링을 받습니다.

 

코로나19 전화상담 병의원
코로나19 전화상담 병의원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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