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이 끝나간다는 것이 아직도 실감 나지 않네요.
긴 코로나 팬데믹 기간을 버티고 나니 갑자기 터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해를 넘기도록 지속될 거라곤 아무도 상상을 못 했을 것 같은데요. 전 세계적으로 경기둔화와 고인플레이션을 겪고 있지만 내년에도 경제 전망이 밝지 않은 걸 보면 지나갈 터널이 아직은 많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매일경제에서 계묘년 2023년도 주요 일정을 정리놓은 게 있어 공유해 봅니다.
2023 계묘년 국내 주요 일정
📌1월 / 유통기한 표시제 → 소비기한 표시제로 전환(1일)
📌3월 /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시행규칙 입법예고 (미정)
📌4월 / 국회의원 재보궐선거(5일), 유류세 인하 만료(30일)
📌6월 /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 연장 마감(30일)
📌9월 / 항저우 아시안게임(23일~10월 8일)
📌11월 / 대학수학능력시험(16일)
2023 계묘년 해외 주요 일정
📌1월 /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31일~2월 1일)
📌2월 / 그래미상 시상식(5일), 베를린국제영황제(16~26일)
📌3월 / 아카데미 시상식(12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21~22일)
📌5월 /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2~3일), 칸 영화제(16~27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19~21일)
📌6월 /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13~14일)
📌10월 / 프랑크푸르트국제도서전(18~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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